기억의 공간

가족이야기

이수현의 삶은 그를 기억하는 이들의 마음속에서 이어집니다.

이수현 님의 정신은 가족이 간직해 온 기억과 실천을 통해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의인 이수현 님의 부친

    고(故) 이성대 선생 (1939.02.27 ~ 2019.03.21)

    아들의 뜻을 한일 우호의 씨앗으로 꽃피운 아버지 고(故) 이성대 선생은 아들 이수현 님의 뜻을 기리기 위해 내성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아카몽카이 일본어학교에 장학금을 기부하셨습니다. 이러한 뜻과 한일 양국 시민들이 보내온 성금을 바탕으로 2002년 LSH 아시아 장학회가 설립되었으며, 이성대 선생은 장학회 명예회장을 맡아 아시아 유학생을 지원하고 한일 양국의 교류를 넓히는 데 헌신하셨습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가교(かけはし)』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들의 삶과 뜻을 널리 알리고 한일 우호 증진에 힘쓰셨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일본 정부로부터 욱일쌍광장을 수훈하셨습니다. 2019년 3월 21일 별세하여, 현재 부산광역시 영락공원에서 아들 이수현 님과 나란히 영면하고 계십니다.

    • 2001년 이수현 님 모교 내성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및 아카몽카이 일본어학교에 장학금 기부
    • 2002년 LSH 아시아 장학회 설립에 참여하고 명예회장 취임
    • 2015년 다큐멘터리 영화 『가교(かけはし)』 출연
    • 2015년 일본 정부 ‘욱일쌍광장’ 서훈
  • 의인 이수현 님의 모친

    신윤찬 여사 (1950.07.06 ~ )

    사랑과 봉사로 한국과 일본을 잇는 어머니 신윤찬 여사는 2002년부터 LSH 아시아 장학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아시아 유학생을 지원하고, 이수현 님이 보여준 용기와 인간애를 널리 전해 왔습니다. 또한 2001년부터 2017년까지 부산 초읍 성지곡수원지 무료급식소에서 꾸준히 급식 봉사를 실천하셨습니다.
    2019년 남편 이성대 선생이 별세한 뒤에도 아들의 삶과 뜻을 이어, 한일 양국의 추모행사와 민간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로로 2021년 제6회 한일포럼상을 수상했으며, 2024년에는 남편 이성대 선생에 이어 일본 정부로부터 욱일쌍광장을 수훈했습니다.
    2025년에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한 조선통신사 재현 행사에서 외교사절단을 이끄는 정사(正使) 역할을 맡아, 한일 양국의 우호와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지금도 아들의 뜻이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추모와 한일우호의 길을 꾸준히 걸어가고 있습니다.

    • 2001년~2017년 부산 초읍 성지곡수원지 무료급식소 급식 봉사
    • 2002년~현재 LSH 아시아 장학회 명예회장으로 활동
    • 2015년 다큐멘터리 영화 『가교(かけはし)』 출연
    • 2021년 한국국제교류재단•일본국제교류센터 주최 제6회 한일포럼상 수상
    • 2024년 일본 정부 ‘욱일쌍광장’ 서훈
  • 의인 이수현 님의 여동생

    이수진씨

    이수진 씨는 이수현 님의 여동생으로, 어머니 신윤찬 여사의 활동을 곁에서 지원하며 가족이 이어 온 기억과 교류의 길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수현 님의 삶과 뜻이 다음 세대에 올바르게 전해질 수 있도록 자료를 확인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등 가족이 간직해 온 기억을 전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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